13 May
13May

13일 오전, 건강상의 문제로 택시를 타고 가족과 함께 병원으로 가던 여성이 비야누에바시 El Frutal의 도로 정체를 벗어나지 못 하고 사망했다.

비야누에바시 PMT 요원은 환자가 있다는 가족의 도움 요청에 시 소방대에 연락해 앰뷸런스 지원을 요청해 응급치료를 받게 하였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비야누에바시 PMT의 Henry Quevedo대변인도 여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여성은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여성은 이미 여러질병을 갖고 있었다고 가족은 밝혔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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