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에서 돌아온 남성이 성인의 날을 맞아 가족들의 묘지를 방문했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세 아동이 집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 16세 청소년이 체포된 가운데 가족들은 아동이 음식을 먹다 질식사 한 것 같다고 밝혀 주민들 사이에 의혹이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의 독립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던 도중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1세 소녀가 사망했다.
10일 소나 18의 한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위해 기다리던 남성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올 해 정부의 지원확대에도 급성 영양실조로 사망한 아동이 35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acatepéquez주 Papur 마을에서 월요일 저녁 산사태가 발생해 4명이 매몰되었으나 2명은 구조되고 6세와 8세 어린이는 사망했다.
Farruko Pop의 실종과 살인 사건에 연루된 여인의 존재가 조사결과 드러났다.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받는 8세 급성 신경계 질환자가 또 다시 사망하며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El Trebol 교차로 부근 루즈벨트 도로에서 운전자를 상대로 강도를 벌이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일요일 산호세 바닷가를 찾은 일가족 3명이 파도에 휩쓸리며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었다.
산 마르코스 주 말라까딴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던 사람들을 향해 무장한 남성들이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Lucrecia Hernández Mack 의원이 9월 6일 암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