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1일
더 많은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 단체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퇴역군인단체는 지난 내전기간 복무했던 군인에게 총 12만 께짤의 경제적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로점거 시위는 과테말라 아우로라 국제공항, 에스꾸인뜰라 산 호세 공항, 뻬뗀 산따 엘레나 공항 등을 비롯해 Puerto Barrios 세관, La Mesilla 세관 및 Gracias a Dios 세관을 비롯해 전국 주요 국경지대와 도로에서 벌일 계획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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