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 팔려던 사기범 체포

경찰은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잔고 없는 체크나 쓸수 없는 은행계좌를 이용해 사기로 차량을 구매하는 범죄자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여 20세와 31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량의 문서를 위조해 팔려다 체포 되었으며, 범죄조직을 구성하고 사람들을 솎여 차량을 구매하거나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형법 제 263조는 사람을 속여 재물을 취득하거나 손해를 입히는 것을 사기죄로 규정하고 6개월에서 최대 4년의 징역형과 200께짤에서 최대 1만 께짤까지의 벌금형에 처해 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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