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모르는 번호나 해외에서 걸려 온 전화의 경우 사기의 가능성이 높으며, "안녕하세요"나 "네?"와 같은 답변보다는 중립적인 응답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왓츠앱을 이용한 계정 가로채기 사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과테말라 우체국은 자신들의 이름을 도용한 사기 메세지와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범죄조직을 등에 업고 활동하는 불법 택시 기사들이 이민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과도한 요금을 받고 이에 따르지 않는 경우 폭행까지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은 중고차를 수입해 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잠적한 브로커를 체포해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치말떼낭고 병원 의료기기 구매사기 사건이 발생해 보건부 차관은 도주하고 병원장은 체포되었다.
교육부는 일자리 제공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IB는 은행감독원을 빙지해 경품 당첨이나 직원에 채용되었다며 현금을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Whatsapp에 백신을 판매한다는 메세지가 공개되었으나 보건부는 백신의 판매는 허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와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한 Human Vaccine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사실이 아니며 백신 구매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가짜 입금증을 이용해 물건을 가로채려던 일당이 체포되었다.
차량 사기 판매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