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모르는 번호나 해외에서 걸려 온 전화의 경우 사기의 가능성이 높으며, "안녕하세요"나 "네?"와 같은 답변보다는 중립적인 응답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  2024-08-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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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왓츠앱을 이용한 계정 가로채기 사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  2024-07-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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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우체국은 자신들의 이름을 도용한 사기 메세지와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2024-03-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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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조직을 등에 업고 활동하는 불법 택시 기사들이 이민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과도한 요금을 받고 이에 따르지 않는 경우 폭행까지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4-01-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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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은 중고차를 수입해 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잠적한 브로커를 체포해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  2023-10-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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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말떼낭고 병원 의료기기 구매사기 사건이 발생해 보건부 차관은 도주하고 병원장은 체포되었다.

  •  2023-03-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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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일자리 제공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2023-01-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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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는 은행감독원을 빙지해 경품 당첨이나 직원에 채용되었다며 현금을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2022-07-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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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에 백신을 판매한다는 메세지가 공개되었으나 보건부는 백신의 판매는 허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2021-07-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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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와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한 Human Vaccine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사실이 아니며 백신 구매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  2021-05-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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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입금증을 이용해 물건을 가로채려던 일당이 체포되었다.

  •  2021-03-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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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기 판매범 체포

  •  2020-05-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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