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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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4일(화)

과테말라의 프로판 가스 가격은 2024년 동안 안정세를 보였으나, 최근 가스통 당 최대 Q28의 가격 인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6월 이후 25lb 가스는 Q110에 판매되었지만, 2025년 2월 3일 기준으로 일부 판매점에서 동일한 실린더가 Q117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초 에너지광산부(MEM)의 빅토루 오고 벤투라 장관은 지난해 부터 안정세를 보여 온 프로판 가스 소매 가격이 2025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의 프로판 가스 가격 안정화세 발표가 나온 지 며칠 후,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실린더 크기에 따라 가격이 Q7에서 Q28까지 상승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2024년 초 이후로 프로판 가격은 갤런당 0.12달러, 즉 17.34% 상승했으며 이러한 국제 가스 가격 상승이 과테말라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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