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원은 23일 기준 연료가격이 지난주 대비 Q 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기와 가스 보조금 연장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논의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가스 구매 보조금이 국회 정족수 미달로 통과되지 못 함에 따라 6월 16일부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된다.
가스와 전기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6월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나 물 및 가스 공급을 방해하거나 훔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22일 의회를 통과했다.
시내 주유소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정부 발표가격 보다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프로판 가스 가격이 올 들어 벌써 세번째 상승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 해 연료의 수입량과 사용량 모두 평균 10%이상 감소했다.
산 크리스토발 도로에서 가스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