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분쟁과 경기침체에도 과테말라의 해외가족송금(Remesas)액이 증가하고 있다.
국제적인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도 2022년 해외가족송금액이 증가하며 GDP의 19%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테말라 중앙은행(Banguat)의 Álvaro González Ricci 신임 중앙은행 총재는 재 과테말라 스페인 상공회의소 포럼에 참석해 "올 해 해외가족송금액이 1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기존 175억 달러 보다 상향조정했다.
지난 10월 13일 기준 국내로 송금된 해외가족송금액은 145억 9,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