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T는 이웃과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종일 시내 곳곳에서 음주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milcar Montejo 국장은 PMT의 음주 측정 장소는 교통체증을 유발하지 않는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들도 음주측정을 통해 기준치 이상의 음주사실이 밝혀지면 경찰에 인계해 법대로 처벌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모든 운전자들은 유효한 운전면허증과 차량 등록증을 항시 소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milcar Montejo 국장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규제가 사라짐으로 더 많은 차량들의 이동과 유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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