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는 10월 1일부터 자동차세 납부여부 등을 비롯한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
과테말라시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과 불법경주 단속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당국은 연휴기간 교통법규 위반 차량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MT는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24시간 내내 음주측정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