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uel Estuardo Barrios Martínez 대령이 군 인사에 문제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Carlos René Pinea Sosa 대통령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소송 두 가지 모두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인쇄를 늦추기 위해 Carlos Pineda 후보가 새로운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Prosperidad Ciudadana당은 자당 후보들의 후보자격 정지에 대항해 신청했던 헌법재판소의 가처분 신청을 23일 오후 전격 철회했다.
행정법원의 판결에 의해 후보자격이 '잠정적'으로 정지된 Carlos Pineda 대통령 후보와 Prosperidad Ciudadana당의 후보들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