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가 우에우에떼낭고에 새로운 기결수 전용 교도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 1단계 건설이 오는 9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10년전 정부가 발표했던 정부청사 단지 건설계획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유실된 도로위에 건설중인 다리가 오는 12월 15일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관리 공단은 지반붕괴 이 후 임시교량이 설치된 태평양방면 17.5km 지점에 3개 차선 규모의 새로운 다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Covial은 Villa Lobos 1 다리를 철거하고 바로 옆에 새로운 교량을 올 7월~8월 쯤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17일 대서양 방면 30km 지점에서 철 구조물이 일하고 있던 노동자들 위로 쓰러지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나 15에 새 고가도로가 건설되어 지역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테말라시는 Cayala 앞 원형교차로 옆에 새 지하차도를 건설해 교통정체를 해소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