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7일
지난 8월 3일 붕괴된 태평양 방면 17.5km 도로에 건설중인 다리가 오는 12월 15일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관리공단(Covial)의 Sánchez는 "다리 완공을 위한 건설이 상당부분 진행되었으며, 오는 12월 15일 쯤 다리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리가 완공되면 양방향 5차선 규모로 차량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사항은 비야누에바 PMT에 의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임시다리는 내녀 1월에 제거될 예정이다.
La 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