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pal은 과테말라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와 관련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한 결과보다는 1차 유행의 하강 구간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와 Copercovid는 과테말라 주를 포함한 중부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El Laboratorio de Datos사는 과테말라 주의 코로나 검사수가 줄어들며 확진자 수도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Lucrecia Hernández Mack 의원은 보건부 자료검토 결과 7월 20일 이후에는 민간시설에서의 코로나 검사수가 정부시설 검사수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Asturias 위원장은 코로나-19 하루 검사수를 5천건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과테말라의 코로나 검사건수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건부 장관 "대규모 코로나-19 검사 불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