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지아마떼이 정부의 주요 장관인 경제부와 에너지 광산부 장관이 동시에 사임했다.
경제는 학생 1인당 Q 6,900을 지급하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가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제부 공무원 노조의 연말파티 행사 강행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제부는 기존 직원 출퇴근용 차량의 운행허가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새로이 운행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부는 차관을 비롯해 200여명이 격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