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10월 발표한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지난 22개 월 중 가장 낮은 45.33점을 기록하며 기업인들이 과테말라 향후 경제를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3월에 이어 4월에도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상승하며, 지난 1년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의 설문을 통해 발표되는 경제활동 지수가 두 달 연속 50점 이상으로 나타나 향후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분기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전분기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