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국공립 교사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IGSS 인근에는 백신을 맞으려는 교사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이 대학교수들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보건부는 일반 공립 및 사립학교의 교사들만 가능한 상태라고 정정했다.
보건부는 당초 3단계 접종대상자였던 교사들을 2단계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백신이 부족해 언제 접종이 가능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일부 사립학교에서 교사들에게 코로나 감염시 책임면제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