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 6월의 기초식품비와 기본생활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의 가구당 월 생활비가 도시지역은 Q 10,494.60, 농촌지역은 Q 6,600.55로 조사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기초 생활비(CBA)는 도시지역 1인당 Q 840.29, 농촌지역 Q 647.79로 1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과테말라 중앙시장내 상인들은 봉쇄 시위 종료 이후 아채 가격이 하락하며 시위 이전의 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2024년도 최저임금이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결정만 남겨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