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급여 인상 및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la Empresa Portuaria Santo Tomás de Castilla (Empornac)의 노조가 작업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를 시작했다.
Portuaria Quetzal 노조가 3일 오전부터 파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San Juan de Dios 병원 노조는 병원측이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비롯한 보호장비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채 일을 시키고 있다고 강력히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