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족송금액은 과테말라의 GDP의 20%를 차지하는 등 중미 국가들의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니키라과 정부가 카메라 반입을 금지했다 이를 철회 했으나 야간용 쌍안경의 반입은 여전히 금지했다.
중미 각국의 입출국시 주의사항
중미 6개국의 코로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