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과테말라에 대만과의 관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지만 과테말라 정부는 대만에 대한 지지가 확고하다고 밝혔다.
중국의 갑작스런 수출규제에 과테말라 기업과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의 대만 총통 취임식 3일 후 중국 정부가 과테말라산 제품의 수입 절차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과테말라를 방문한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은 Peten과 치말떼낭고 병원을 방문 후 1일 벨리세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