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과테말라에서 발생한 뎅기열 감염자와 사망자가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보건부는 전국에 뎅기열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보건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뎅기열 확산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보건부는 뎅기열 발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
코로나 이후 감소했던 뎅기열 감염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