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123명을 기록하며 작년 사망자 89명을 넘어선 가운데 보건부는 예방조치 강화를 촉구했다.
보건부가 중증 뎅기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소아과를 중심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과테말라의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며 지난해 대비 사망자가 수가 55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