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가 중증 뎅기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소아과를 중심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과테말라의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며 지난해 대비 사망자가 수가 55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