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클리닉은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DASA HEALTH사와 한국교민들을 대상으로 당 측정기 On Call Extra 40세트 무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결과지 위조 논란과 관련 과테말라내 한인의사인 서은주 원장과 박상민 박사가 입장을 밝혔다.
대사관의 김정석 영사는 위조된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검사결과지가 발견되었다며, 한인동포 사회의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포들이 소지하고 있는 검사결과지를 대사관 대표메일(embcor.gt@mofa.go.kr)로 보내달라고 밝혔다.
박상민 클리닉은 코로나19에 감염되었거나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자가격리자들이 격리기간 지켜야 할 수칙을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가 지난 17일 민간병원의 rt-PCR검사를 허가하며, 합법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민간병원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