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관은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관보를 통해 10월 1일부터 극장, 체육관 및 주점의 운영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방역조치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사망자가 17,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