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과테말라시내 5곳의 백신접종센터 명단을 발표했다.
백신접종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며 한산을 모습을 보이고 있느아 여전히 백신접종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과테말라 시내의 일부 백신접종 센터에는 대기줄도 없이 한산한 상태로 알려졌다.
Rafael Landivar 대학은 9월 30일부터 시설내 백신접종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소나 1의 대통령 궁 앞에 새로운 드라이브 쓰루 접종센터가 오전 8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주말에도 일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신접종센터의 경비원이 뇌물을 받는 장면이 트워터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