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해 제안한 검찰 조직법 개정안이 본회의 정족수 미달로 통과되지 못 했다.
부활절 휴무를 한 주 앞 둔 국회가 이번 주 본회의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들의 늦은 등원으로 3시간 늦게 시작된 본회의가 의원들의 점심시간으로 이용되어 비난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