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이 후 과테말라의 수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섬유산업 분야는 20% 급감했다.
과테말라는 올 해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800만 송이의 꽃을 수출하였다.
8월까지의 과테말라 의류 및 섬유 수출액이 전년대비 19.2% 감소했다.
온두라스 중앙은행이 상반기 섬유산업 수출이 미화 26억 8,440만 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외무역액이 2021년 대비 18.8% 성장했다.
Anacafe는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커피 수출물량이 13.5%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