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신속진단 키트는 모두 승인 받지 않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신속진단키트는 유전자증폭검사(RT-PCR)의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한국 SD Biosensor사의 신속진단키트를 과테말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믹스코시 시장이 공개한 신속진단키트 검사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