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다시 시작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과테말라의 대기질이 또 다시 '매우 나쁨' 상태가 되었다.
Palín-Escuintla 고속도로와 아마띠뜰란시 태평양 방면 도로 29km 지점에서 차량 폭발 사고와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정체를 빚었다.
부활절 연휴 전 가족과 함께 아마띠뜰란 호수를 찾은 청년이 호수에 빠져 익사했다.
호수에 빠진 14살 동생을 살린 형은 결국 익사했다.
5살 딸을 학대한 동영상이 공개되며 26세 엄마가 체포되고 재판을 받게 되었다.
한인회는 4일부터 6개 도시에 비상식량 상자 4천개를 지원한다
26일 오전 아마띠뜰란 시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결과를 기다리던 코로나 의심환자가 병원을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