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 장관과 Energuate 임원들이 탄 헬기가 추락했으나 모두 경미한 부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광산부는 우에우에떼낭고 일부 주유소를 제외한 전국에서 휘발유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허위정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7월 11일 지아마떼이 정부의 주요 장관인 경제부와 에너지 광산부 장관이 동시에 사임했다.
에너지 광산부가 1일 발표한 지역별 연료가격에 따르면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광산부가 매주 발표하는 과테말라 시내 주유소 가격에 따르면 휘발유는 갤런 다으 Q 0.45, 디젤은 Q 1.56씩 하락했다.
21일 에너지 광산부가 발표한 연료가격에 따르면 휘발유는 Q 2.72하락한 Q 40.79와 Q 39.54, 디젤은 소폭 상승해 Q 37.16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광산부가 17일 과테말라시와 믹스코시의 연료가격을 발표했다.
에너지 광산부는 24일 기준 시내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발표했다.
정부는 27일부터 전국의 주유소에서 소용량 유류 판매시 전용 기름통에 10갤론 이상을 판매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