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 장관 탄 헬기 추락, 탑승객 모두 경미한 부상

2024년 8월 29일

29일 오전, 에너지광산부(MEM)장관 빅토르 우고 벤투라와 전기회사 임원들이 탄 헬기가 Huehuetenango에서 추락했으나 모두 경미한 부상만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고 헬기에는 빅토르 우고 벤투라 장관과 Energuate 임원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Huehuetenango 4개 지역 전기공급 사업 착공식 참석을 위해 Chiquihuites 작은 마을인 Chancol 마을로 향하던 중이었다.

민강항공국(DGAC)는 사고 헬기에는 기장을 포함해 4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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