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광산부가 에탄올 혼합유 사용시기를 내년 5월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에탄올과 휘발유를 의무적으로 섞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정부가 연료가격 안정화와 이산화탄 감출을 위해 2024년 부터 에탄올 혼합유 의무사용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