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향후 예상되는 악천후로 인해 과테말라를 제외한 Alta Verapaz, Baja Verapaz, Chiquimula, Escuintla, Santa Rosa, Jutiapa, Petén, Quetzaltenango, Retalhuleu, San Marcos, Sololá 및 Suchitepéquez 지역에 18일까지 원격수업을 명령했다.
산 까를로스 대학은 하반기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학사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새로운 장관령 69-2021을 발표하고 대면수업이 가능했던 주황색 지역의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부와 Copercovid는 2021년 개학을 위한 '코로나 상황 속 안전한 학교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 해 코로나로 상태로 인해 원격수업을 기존보다 한 달 늘린 11월까지 계속할 계획이며, 2021년도에는 대면수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