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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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화)

일부 학교와 대학이 제3자 책임보험 의무 가입에 반대하는 시위로 인한 도로 봉쇄를 피하기 위해 19일 원격 수업을 선택했다.

정부가 시행한 제3자 책임보험 의무 가입에 반대하는 시위로 여러 도로가 차단되고 19일에도 시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일부 학교와 대학은 3월 19일(수)에 원격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대면 수업 중단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교육기관들은 시위로 인한 이동의 어려움 때문에 학생들에게 집에 머물며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라고 안내했다. 

교육부는 “대면 수업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학부모는 자녀를 교육기관에 보내지 않아도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3월 19일(수)에 대면 수업을 진행한다고 확인한 교육기관으로는 Colegio Italiano, Liceo Javier 등이 있으며, Universidad del Istmo, Universidad Mesoamericana, Universidad del Valle도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제3자 책임보험 의무 가입을 강제하는 조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3월 18일(화) 과테말라시내 최소 13개 지점을 봉쇄하고 시위를 벌여 하루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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