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제3자 책임보험 의무화 가입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시위에도 변함없이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보험 가입 의무화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올 해부터 시행하려던 에탄올 10% 혼합 의무화 정책이 업계의 반발로 1년 연기되었다.
마스크 의무화 사용 철회에 대해 의료전문가와 기업가들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