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거리에서 아픈 형을 업고 일자리를 찾던 청년이 주변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찾게 되었다.
코로나 유행으로 2분기에만 라틴 아메리카 일자리의 33.5%가 사라졌다고 국제노동기구는 밝혔다.
Cacif는 올해 말까지 경제가 재개되지 않는다면 연말에는 407,620개의 일자리와 Q823억 2,300만의 매출 손실이 민간분야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undesa는 코로나19로 인해 올 해 과테말라에서만 약 15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