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청장은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 미겔 마르띠네즈에 관한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석방까지 해 온 훌리오 세사르 바스케스 솔 판사가 검찰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통신부는 전국의 도로망에 대한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SAT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과테말라에서 이루어진 Airbnb의 임대 매출 중 3억 달러에 대한 세금이 납부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