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해외가족송금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미국의 노동시장 변화와 높은 물가상승률 및 과테말라로 돌아오는 이민자가 늘어나며 연간 송금액 증가세가 11~12%까지 하락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3천명대로 올라서며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올 9월 19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 전체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opercovid는 과테말라의 2차 전염병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과테말라시와 인근도시 및 Quetzaltenango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경제재개 방침속 전국 13개 주에서 여전히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