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에 따르면 공공도로에 36시간 이상 주차되어 있는 차량은 방치된 차량으로 규정하고 언제든지 견인 될 수 있다.
경찰은 지난 몇 년간 오토바이와 차량 도난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비야 누에바 및 소나 1, 11 및 12 지역에서의 도난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국은 차량의 번호판이 불완전하거나 손상되어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최대 Q 500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소나 12의 La Roformita에 방치된 차량에서 남성 시신 3구가 발견되었다.
3일 오후 소나 13의 SUV 차량안에서 현금과 권총이 발견되어 남성 2명이 체포되었다.
코로나로 줄어들었던 시내 차량이 연말을 맞아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 과테말라 시내에선 60만 대의 차량이 몰리며 시내 곳곳에서 교통체증을 일으켰다.
검경은 소나 18의 한 도로의 차량안에서 현금 다발을 발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