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물라 주유소 편의점에 자동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남성 20여 명이 나타나며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었다.
학교 지붕이 무너지는 상황에도 아이들을 지키다 부상을 입었던 18세의 수습교사가 지난 15일 병원에서 퇴원했다.
24일 인근 건물의 지붕이 덮쳐 부상을 입은 학생과 교사 중 학생 1명이 27일 사망했다.
24일 내린 비로 치키물라의 한 학교 지붕이 무너지며 교사와 학생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Canche Heredia가 치키물라 법원을 침입한 이유가 밝혀졌다.
19일 치키물라에서 픽업 두대가 정면 충돌하며 8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