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미국에서 추방된 과테말라 국민들이 8만 명에 달한다.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이민법을 통과시키고 불법이민을 알선한 범죄자에게 최대 30년형의 징역형과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에스끼뿔라에서 아이티 이민자를 국경으로 이동시켜 주는 코요테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 프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보도에 8일만에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미국으로 중미 이민자들을 밀입국 시켜오던 Renacer (502) 조직이 검찰과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