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Pacaya 화산 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Pacaya 화산의 활동이 7일 저녁부터 활발해져 불기둥이 100m 상공까지 치솟았다.
Pacaya 화산이 지난 금요일 저녁 폭발하며 용암을 쏟아냈다.
5월 7일 오전 과테말라 주 San Raymundo시에 소재한 폭죽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