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과테말라시의 최고 기온은 32℃, Flores는 42℃, Zacapa는 42.6℃를 기록했다.
과테말라시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들고 있다.
폭염속에서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기상청과 전문가들은 올 해 더 강력해진 엘니뇨 현상으로 폭염과 강수량 감소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재난대책본부는 이번주 폭염이 끝나면 다음주 부터는 더 강력한 우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