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임시병원으로 운영되어 온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병원이 곧 폐쇄될 것으로 알려졌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이 과거 내전과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했던 검사들과 검찰직원 14명으로 한 주사이에 해고했다.
Neto Bran 믹스코 시 시장은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한 Emixtra 요원의 해고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Parque de la Industria 코로나 임시병원의 의료진이 병상과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부 의료진이 부당하게 해고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