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지난 8월 18일과 29일 발생한 공공건물 폭파 위협의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주 19일부터 전국의 주요 도로에서 los 48 Cantones가 도로 점거 시위를 벌인다는 소문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유포되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전 루즈벨트 병원에 폭발물이 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직원들과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동거남의 돈을 빼앗기 위해 납치된 척 연기했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가짜 입금증을 이용해 물건을 가로채려던 일당이 체포되었다.
보건부 역학조사부의 Manuel Sagastume국장은 정부의 통계자료 은폐에 항의하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