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Malouf 경제부 장관이 3월 11일 장관직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Antonio Malouf 경제부 장관은 전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과테말라의 경제는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또니오 말로프 경제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보다 일자리를 늘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원금이 오늘(5월 7일)부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