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방역지침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일부 사립학교의 대면수업을 허가했다.
Edwin Asturias위원장은 11월과 12월 중 코로나 2차 확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Edwin Asturias 박사는 "현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대한 업무 파악 후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대통령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위' 설립하고 Dr. Edwin Asturias를 책임자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