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린의 El Infiernito 교도소가 새단장을 마치고 더 강화된 보안시설로 운영에 들어갔다.
오또 페레스 정부시절 추진되다 중단 되었던 교도소 개선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경찰은 지난주 수색작전을 벌인 El Infiernito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의 대규모 탈출 계획이 있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El Infiernito 교도소의 무질서가 극에 달해 수감되어 있던 Barrio 18 조직원 225명을 다른 곳으로 이감하고 최고 보안 등급의 교도소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El Infiernito 교도소에서 또 다시 재소자들이 교도관을 억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