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계속되는 비로 인해 Escuintla지역의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에게 2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명령했다.
20일 오후 4시 34분경 리히터 규모 4.3의 지진이 Escuintla에서 발생했다.
15일 오전 Escuintla 소나 1의 한 슈퍼내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되어 경비원 1명이 사망하고 직원과 자원소방대원 등 8명이 중독되었다.
자신의 미성년자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 영상을 몰래 찍어 돈을 요구하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18일 새벽 4시, Escuintla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몇일 전 사망한 Escuintla 재래시장 상인이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며, 일했던 시장이 폐쇄되고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5월 5일 아침부터 발생한 지진이 과테말라 국민들의 단잠을 깨웠다.